'사진'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12.25
  2. 2013.12.25 테라스
  3. 2013.12.02 집에가는길
  4. 2010.06.20 우연히 flickr
  5. 2010.05.04 집 뒤 2
  6. 2009.09.12 내가 서른살이 될동안
  7. 2009.02.28 학교 2
  8. 2009.02.28 눈오던날
  9. 2008.11.05 은행나무
  10. 2008.11.05 하늘
  11. 2008.07.12 집에오는길
  12. 2006.09.08 1994 Pulitzer
  13. 2006.03.02 나의 풍성한 식탁 1
  14. 2005.08.06 2005.08.06 2
  15. 2004.11.13 -
  16. 2004.10.27 -

카테고리 없음 2013. 12. 25. 23:54

 

 

Posted by calc
,

테라스

카테고리 없음 2013. 12. 25. 23:52

 

 

Posted by calc
,
성수행 열차에서 순환선으로 갈아타려고 뚝섬역에 잠시 내림

Posted by calc
,
우연히 flickr에 올려둔 사진 발견
얼마전16G mini SD가 통째로 맛이 가는 바람에 괜찮은 사진 많았는데 다날렸다 쉬뱅
노키아 사진만 끝장남
그외 부가기능 기타등등 다 구려 ㅋㅋ
아 가격은 엄청착하다. 지금 노키아 폰 만들면 돈 3만원 줌. 사은품이라고 ㅋㅋ (난 24개월약정하고 샀는데 -_-)




Posted by calc
,

집 뒤

카테고리 없음 2010. 5. 4. 21:25

Posted by calc
,


누가바는 700원이 되었다

세월은 무상하여라


윤상 - noodel road (kbs에서 했던 프로) OST중 technoodle 2 (1분18초)
엔간한건 티스토리에서 저작권으로 음악 다걸러내는데 이건 워낙 안유명해서 걸리지도 않네.



구름이 꼭 산같더라





s110 이라는 폴더쓸때는 대충찍어도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나름 최신(?)핸드폰인 아르고폰. 풀터치라구~ 하여간 이건 뭘 찍었다 하면 색이 어찌나 병신같은지 -_-
노키아5800 나오면 질러버릴테다........ 물론 한1년 공폰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아하하하하하


정말 멋지지 않니
Posted by calc
,

학교

카테고리 없음 2009. 2. 28. 10:33



X도 없이 아련한 곳
평생 지니고 다녀야 할 흠집같은거.
1월 16일

Posted by calc
,

눈오던날

카테고리 없음 2009. 2. 28. 10:29

공부는 디럽게 하기 싫었던 날
올해 1월
Posted by calc
,

은행나무

카테고리 없음 2008. 11. 5. 23:31
학교





음악이 없는 그림은 반쪽일 뿐이야.
좋은음악이 있으면 좋겠다

ㅎㅎㅎ

Posted by calc
,

하늘

카테고리 없음 2008. 11. 5. 23:25
카메라도 없고 돌아다니는데도 없고 갈시간도 없고.
찍을건 하늘뿐 ㅡ,.ㅡ

한꺼번에 자동보정눌렀더니 사진이 괜히 더 멋있어보여 ㅋㅋㅋ


Posted by calc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alc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PULITZER PRIZE " winning photo taken in 1994 during the Sudan famine.
The picture depicts a famine stricken child crawling towards an United Nations food camp, located a kilometer away.
The vulture is waiting for the child to die so that it can eat it. This picture shocked the whole world. No one knows what happened to the child, including the photographer Kevin Carter who left the place as soon as the photograph was taken.
Three months later he committed suicide due to depression.


크로포트킨(Kropotkin, Pyotr Alexseyevich)이라는 처음듣는 (나만 몰랐나 무지 유명한가보다) 사람에 대해 뒤지던 중
'주변에 배고픈 사람들이 진흙 같은 한 조각 빵 때문에 투쟁하는 때에, 고상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어떻게 옳다고 할 수 있겠는가. 내가 이 고상한 정서의 세계에서 생활하기 위하여 소비하는 모든 것은 바로 땀 흘려 농사지어도 자식들에게 빵 한조각 배불리 먹일 수 없는 농민들에게서 빼앗은 것이 아닌가.'
라는 문구를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발견.
또 그 글에서 따라가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사진 발견
아직 못본사람이 있을까 싶다만
내 블로그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해줄까 싶어서 -_-;;;;
워낙 유명한 사진이라 퓰리쳐수상작 검색하면 거의 모든 페이지가 저 사진을 포함하고 있다.


왜 근데 난 네이버 블로그를 보려고 하면 스크롤바가 다 안생기는거지?
글 긴거 볼때마다 짱나서 원....
Posted by calc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훈아 이거 어머니 보여드려라 ㅎㅎ
Posted by calc
,

2005.08.06

카테고리 없음 2005. 8. 6. 11:11
Posted by calc
,

-

카테고리 없음 2004. 11. 13. 13: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만돌이
Posted by calc
,

-

카테고리 없음 2004. 10. 27. 16: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무렵엔 이렇다.
좋은곳이다
Posted by calc
,